2009년 11월 01일
무박 2일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비 맞고 정신이 나가서 진짜 재미있었다. 양떼 목장 정상에서 보그식 화보를 찍었고 즉석 리포팅 영상을 찍었는데 그것 때문에 양들에게 소홀해서 정작 양 사진은 별로 없다.ㅋㅋㅋ 사진은 꽤 맑게 나왔는데 저날 장난 없이 비맞고 바람한테 따귀맞고, 도시에서는 있을 수 없는 몸통이 바람에 휘날려가는 진귀한 현상도 경험했다.

레일바이크와 양떼목장은 예상했던만큼 정말 좋았다. 특히 양떼목장은 눈 쌓인 겨울에 가도 엄청 좋을 것 같다. 그때는 눈 뭉치들이 내 얼굴을 때리겠지 덜덜덜
# by | 2009/11/01 02:37 | 트루먼쇼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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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은 꼭 합성같아요;
저 양들 털은 A랭이라도 옷 만들기는 어려워보여죠 ㅋㅋ
옆에서 맨날 딴지걸고...
뭐..위에 사진도 그림같고..ㅎㅎㅎ
날씨 좋을 때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곳곳이 모두 로맨스 영화 촬영지!
레일바이크 어땠어? 내일로로 가고싶었는데 ><
양 너무너무좋아♡
정선 레일바이크 성공 이후에 여러곳곳에 생긴다는 소문이 있으니 나중엔 더 쉽게 탈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