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5일
재미없는 내 가방 속

스킨은 도대체 왜 들고 다니는지 모르겠는 것인데 정리를 하도 안하다보니까 그냥 예전부터 들어있던 것인듯 하다.
그러고보니 동전을 안찍었다. 지갑이 지폐용이라 동전들은 그냥 가방 속에 굴러다니다가 천원이 되고 오천원이 되고 덕분에 가방이 무거워지면 저금통으로 감.
저 중에 가장 필요한 것을 꼽는다면 핸드폰과 지갑 립밤! 거의 시계로 사용되는 핸드폰이지만 왠지 하루라도 멀리 떨어져 있으면 불안하다. 지갑은 돈 써야하니까 필요하고 립밤은 입술이 진짜 잘 말라서 손 씻을때마다(한시간 정도 마다?) 바른다. 손을 씻지 않은 상태로 립밤을 발라서 그런것인지 확실치 않으나 하여튼 저번 겨울에 감기가 떨어지면 또 걸리고 또 걸리고 해서 고생 했다. 그 이유가 어쩐지 손에 있던 병균이 립밤을 통해 내 입으로 가는 것 같아서 꼭 꼭 손 씻고 바름.
그러고보니 치간 칫솔도 좀 필요한 물품. 치아 교정 시작한 이후로 밥 먹는게 힘들고 양치도 제대로 안되서 저게 꼭 필요하다. 여행갔는데 부러지면 난감.
# by | 2009/10/25 22:56 | 트루먼쇼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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