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1일
눈이 빙글빙글
포토샵을켜니빨간색으로색이지정되어있었을뿐이고아무생각없이그색으로스케치를햇을뿐이고그스케치를그대로썼을뿐이고내눈은아플뿐이고!

오늘 처음으로 내 의지로 다녀온 결혼식이 있었다. 11센치나 되는 구두를 타고 다녔다가 발 사망할 뻔 했다.
문제의 구두는 얼마 전 회사동료에게 받은건데 그 분의 남동생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구두 60켤레를 들고왔다고 하며 나에게 3켤레를 증정하셨으나 제일 맘에 드는게 젤 높아..
# by | 2009/10/11 02:30 | my work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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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구두를 타고 다녔>>아..이 표현 정말 적절..ㅠㅠ
매번 눈팅만 하다 오랫만에 댓글로 인사 드려요..반갑습니다 천재소녀님 ^^
아..11센치...완젼 킬힐인데요! 발목 안나가시게 조심하시길 호호!
그날 이후로 저 구두는 신발장 속으로...ㅋㅋㅋ
11센티 힐 신은 언니 보고싶은데 차마 신고 만나자는 말은 못하겠고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구두들은 예쁜데 다들 너무 높아서 진짜 타고 다녀야 되는 것 같아ㅠㅠ
사실 영화 페임에서 엑스트라로 나온 어떤 여자 잠깐 떠올라서 그린건데 사실 저렇게 안생겼고 ㅋㅋㅋㅋㅋ
요즘 구두들은 앞굽 + 뒷굽.. 무기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