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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빙글빙글

포토샵을켜니빨간색으로색이지정되어있었을뿐이고아무생각없이그색으로스케치를햇을뿐이고그스케치를그대로썼을뿐이고내눈은아플뿐이고!


오늘 처음으로 내 의지로 다녀온 결혼식이 있었다. 11센치나 되는 구두를 타고 다녔다가 발 사망할 뻔 했다.
문제의 구두는 얼마 전 회사동료에게 받은건데 그 분의 남동생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구두 60켤레를 들고왔다고 하며 나에게 3켤레를 증정하셨으나 제일 맘에 드는게 젤 높아.. 

by 천재소녀 | 2009/10/11 02:30 | my work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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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an at 2009/10/13 00:57
아..그림이 너무 사실적이라 조금 ㅎㄷㄷ 하네요..;ㅇ;
ㅎㅎ
구두를 타고 다녔>>아..이 표현 정말 적절..ㅠㅠ
Commented by 천재소녀 at 2009/10/14 16:53
아.. 저도 정신나갔을 때 올렸다가 정신차리고 낮에 보니 ㅎㄷㄷ..
Commented by 실버레인 at 2009/10/13 10:25
멋지다 ㅠ // 그나저나 발 ......................... 아프겠다;;한8센티정도면 신고다닐만한데 ㅠ
Commented by 천재소녀 at 2009/10/14 16:55
내 구두 스킬이 오르지 않는 이상 저 구두는 감상용.
Commented by 커피 at 2009/10/13 22:06
구두를 30켤레나....부럽...네요! 그나저나 인상파 유화 보는것같아요! ㅎㅎ
Commented by 천재소녀 at 2009/10/14 16:57
흐흐 3켤레 받았어요 ㅋㅋ 그 중 한 켤레는 제로의 영역일뿐이고..ㅠㅠ
Commented by 더큼 at 2009/10/14 17:08
그림의 여인과 같은 얼굴형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느낌 너무 좋다는!!
매번 눈팅만 하다 오랫만에 댓글로 인사 드려요..반갑습니다 천재소녀님 ^^
아..11센치...완젼 킬힐인데요! 발목 안나가시게 조심하시길 호호!
Commented by 천재소녀 at 2009/10/21 12:50
더큼님 오랜만이세요~
그날 이후로 저 구두는 신발장 속으로...ㅋㅋㅋ
Commented by bono at 2009/10/15 04:13
그러나 그날의 영희씨는 예뻤다는
Commented by 천재소녀 at 2009/10/21 12:51
그날 볼 수 있어 좋았다능
Commented by 레스 at 2009/10/21 03:29
커피님 리플을 보고 진짜 19세기 말의 몽마르트 부근의 여인같은 구체적인 상상을..^////^ㅋㅋㅋㅋ
11센티 힐 신은 언니 보고싶은데 차마 신고 만나자는 말은 못하겠고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구두들은 예쁜데 다들 너무 높아서 진짜 타고 다녀야 되는 것 같아ㅠㅠ
Commented by 천재소녀 at 2009/10/21 12:53
몽마르트의 물랑루즈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
사실 영화 페임에서 엑스트라로 나온 어떤 여자 잠깐 떠올라서 그린건데 사실 저렇게 안생겼고 ㅋㅋㅋㅋㅋ
요즘 구두들은 앞굽 + 뒷굽.. 무기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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