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9일
Which fashion designer suits me?
http://www.hunch.com/fashion-designers/
가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열심히 찾아보며 한 결과(요즘 익스플로러엔 드래그하면 다른 창으로 바로 연결되더라!!)
1. Helmut Lang http://www.helmutlang.com/
2. Marc Jacobs http://www.marcjacobs.com/
3. Rad Hourani http://www.radhourani.com/
내가 패션 디자이너에 관심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젤 유명한 마크 제이콥스밖에 모르겠는데, 헬무트 랭과 레드 호리니?(프랑스 사람이라는데 이렇게 읽는건가) 콜렉션을 구경해보니 좀 내 취향인거다. 적당히 클래식하고 개성있으면서 스타일리시한 ㅋㅋㅋ 사실 난 그냥 예쁜건 다 좋긴 한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좀 내가 오래 전에 좋아했던 취향 같기도하면서 지금도 좋기도 하고 내가 지금 무슨 말을 적고 있는건지 아무튼 마크 제이콥스도 이름만 익숙히 들어봤을 뿐 어떤 디자이너인지는 몰랐는데 콜렉션을 보니 완전! 이쁘다. 사실 난 옷을 좋아하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통용되는 의미의 '명품'이라는 것에 약간 선입견이 있어서(특히 패션) 그에 따라 명품이라 불리는 것들에게 관심도 없었고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마크 제이콥스 콜렉션을 보니 좀 좋은 것 같다. 괜히 유명한게 아니군?!
자신의 이름으로 명품을 만든 사람들도 처음엔 그저 소박하게 디자인하고 옷을 만들고 팔았던 사람들일테고 지금도 역시 그냥 디자이너일 뿐인데 사람들이 괜히 브랜드에 경쟁적으로 열광하다 보니 내가 그런 선입견을 가질 수 밖에. 특히 난 다들에게 보이려고 명품 가방 하나씩 사는 사람 정말 이해 안된다. 옷이 자신의 가치나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는 것에는 완전 동의하고, 능력이 있으면 뭘 입고 다니든 상관은 없지만 그냥 만원짜리 옷에 명품 가방을 들면 좋나?? 난 요즘 제일 이해 안되는 가방이, 어디껀지 모르겠는데 장바구니 같이 생긴 가방.. 하긴 그사람도 이렇게 생각하는 날 이해할 수 없을테지 ㅋㅋㅋ
하여튼 오랜만에 테스트 재미있게 했다.
# by | 2009/06/19 14:08 | 트루먼쇼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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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애들 명품이라고 사가는데 캐비싸 ㅋㅋㅋㅋ
??
다시 해봤는데 순서만 다르게..와일드 카드만 룰루기네스??
또 다시 해봐도 그대로 순서만 다르게..
헐..암만봐도 내취향이 뭔지 모르겠어요..ㅜㅜ
아무튼..전 명품 상관없이 이쁜게 좋아요. 그런데 이뿌다 싶으면 명품인 경우가 많아요..아효..현실은 참..